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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전문인력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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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 조회 6,589 작성일 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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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9주간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수업과 실습, 발표까지
끝나는 순간 모든 선생님들의 얼굴은 빛이 났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 사진 올립니다.

노인 한사람의 죽음은 도서관 한채를 잃는 것과 같다는 말이 귀에 경경이 울립니다.

그동안 준비하신다고 수고하신 박국희 처장님 감사합니다.
바쁜 틈에도 짬짬이 들러주신 최귀윤 회장님 감사합니다.
멀리 부산에서 올라오셔서 열심히 들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수고하셨고...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셨기를 바랍니다.